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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의 기밀을 유출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아바타로 새로 태어나 나비족의 마을로 잠입하는데요.
제이크로 또 나비족으로 종횡무진 스크린을 누비며 활약한 이 배우는 호주 출신의 배우 샘 워싱턴입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이 배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에 캐스팅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영화는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샘 워싱턴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는데요.
거장의 눈은 역시 예사롭지 않았던 걸까요?
'아바타'에 캐스팅 된 후 '터미네이터 4'에서도 주요 배역을 맡은 행운을 얻었고 블록버스터 '타이탄'에서도 주인공 페르세우스 역할을 맡는 등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급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물을 유독 좋아하는 풋풋한 미소년 포세이돈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제우스의 번개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 하는 퍼시 잭슨입니다.
퍼시 역을 맡은 로건 레먼은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아역배우지만 세계적인 스타는 아니었는데요.
이 영화에서 숨겨진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스파이더맨의 토비 맥과이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샤이아 라보프 등도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 돼 세계적 스타로 성장했죠.
이처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작자들이 톱스타가 아닌 신인이나 무명배우를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첫번째는 새롭고 매력적인 인물을 내세워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위해서입니다.
또 하나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특성상 특수효과에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신인 스타 기용을 통해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톱스타 없인 홍보효과가 적기 때문에 신인 스타를 주연으로 기용하는 대신 톱스타를 조연으로 배치해 홍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블록버스터라는 장르가 배우의 스타성보다 특수효과와 액션 등 다양한 볼거리로 승부하는 특징 때문에 가능한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이 블록버스터의 주연자리를 꿰차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