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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잇따라

이영춘

입력 : 2010.02.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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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사 출마선언이 있따르고 있죠, 어떻습니까?

<기자>

야권 인사들의 출마선언이 최근 잇따르면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수원출신인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이 어제(1일) 경기도지사선거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그동안 경제, 교육부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교육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민주당 국회의원 : 저의 경험과 열정을 경기도에 바치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6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안양이 지역구인 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지난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앞서 심상정 진보신당 전 대표는 지난 19일 출마 예상자 가운데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후보로 재선도전이 유력시 되고 있는 김문수 현 경기지사는 출마여부에 대해서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내에서는 여권에서 8~9명 야권에서 10여 명의 출마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