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커피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뇌암 세포의 성장을 둔화시킨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창준 박사팀은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카페인이 뇌암 세포의 움직임과 침투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동물 실험에서 카페인을 섭취한 실험군은 뇌암 세포의 전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고, 생존률이 두 배 정도 높아지는 등 효과를 보였다면서 뇌암 치료제 개발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