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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미국 접경지대에 있는 사우다드후아레스의 고등학교 파티장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지금까지 13명이 숨지고 17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목격자들은 무장괴한 15명이 파티가 열리고 있는 주택에 몰려와 총기를 쏜 뒤 달아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부 유족은 숨진 학생들은 마약 밀매와는 관련이 없지만, 마약조직이 잘못된 정보를 입수해 이런 참사를 저지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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