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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800여 곳 중소제조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에 필요한 자금 2억 5천여만 원 가운데 73.2%인 1억 8천여만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온 자금확보율 57.8%보다 15% 포인트 가까이 높아진 겁니다.
또 설 자금 사정이 어렵다고 답한 업체는 46.6%로, 지난해 69%보다 22.4%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설 상여금 지급예정 업체도 지난해 57.3%보다 11.9%포인트 늘어난 69.2%에 달하는 등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자금 사정이 나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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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전무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결정하고 이사회에 보고했습니다.
민 전무는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사장에 취임할 예정입니다.
민 전무는 기술고시 출신으로 1983년 전매청에 입사한 뒤 KT&G 경영전략단장과 마케팅본부장을 거쳐 2008년부터 생산·R&D 부문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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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LCD TV 제품 12개 모델이 새롭게 강화된 유럽 친환경 인증인 'EU 에코 라벨'을 획득했다고 LG전자가 밝혔습니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32인치와 37인치, 42인치와 47인치 LCD TV입니다.
LG전자는 앞으로 친환경 인증을 의미하는 '에코 플라워 마크'를 부착할 수 있어,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유럽지역에서 판매량이 늘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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