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10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저수지에 빠진 크레도스 승용차 안에서 노모(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민간구조대가 발견했다.
노씨는 지난 14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가출인 신고를 하고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었다.
경찰은 차량과 시신을 인양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노씨의 행적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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