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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1일 개성에서 개성공단 현안 문제를 논의하는 실무회담을 갖습니다.
앞서 북한은 븍측 대표단 명단과 함께 우리측 대표단의 군사분계선 통행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30일 통보해 왔으며 김영탁 통일부 상근대표 등 우리측 대표단은 1일 오전에 방북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정부는 통행, 통신, 통관 등 이른바 '3통 문제'와 북측 근로자 숙소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지만, 북측이 임금인상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이 커서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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