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15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모(42.여 ) 씨 아파트에서 이 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씨의 아들(13)은 경찰에서 "학교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엄마가 주방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의 주변 인물과 주민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 내부를 뒤진 흔적은 없으며 배와 가슴에 흉기로 3~4차례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대구=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