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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 '순악질 여사' 만화가 길창덕 씨 별세

유재규

입력 : 2010.01.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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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꺼벙이'와 '순악질 여사' 등을 그린 원로 만화가 길창덕 화백이 30일 오후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길 화백은 1970년부터 만화왕국과 소년중앙에 작품 '꺼벙이'를 연재하고, 1971년부터 여성중앙에 '순악질 여사'를 연재하는 등  명랑만화로 널리 사랑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