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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1.30 14:28
남극 탐사에 나선 국내 첫 쇄빙선 아라온호가 29일 처음으로 두터운 남극 얼음을 깨는데 성공했습니다. 두 차례 실패로 불안감이 컸지만, 세 번째 시도만에 성공해 기쁨은 더 컸습니다.7천 5백톤에 이르는 배 무게를 무기로 남극 얼음을 깨고 전진하는 아라온호의 당당한 모습,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 해집니다.(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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