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의 조간브리핑] 국민일보 - '국내 커피 재배' 관련 기사
우리나라에서도 커피가 재배되고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제주도에서 처음 시도를 하고 있는데 올해 가을에 첫 수확을 하게 된다는 기사입니다.
한국에서의 커피재배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커피는 적도를 중심으로 남 ·북위 25도 이내에서만 생산되는 작물이기 때문인데요.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겨울 기온이 영하권인 한반도에서 커피를 재배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이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 재배까지 하게 된 '노진이'씨 인데요.
지난 2008년에 커피콩 천 알을 구입해서 제주도에서 처음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로 빚만 늘다가 2년 만에 커피가 열매를 맺게 돼 올가을엔 1톤 정도의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도 커피가 세계적인 커피가 될 수 있도록 쉴새 없는 도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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