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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3D영화 공습…이바타 돌풍 일으킬까

입력 : 2010.01.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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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콤비죠?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이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뭉쳤습니다. 

10대 사춘기 소녀로 성장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다시 원더랜드 속으로 빠지면서 일어나는 모험담을 그렸는데요.

환상적이고 기이한 세계가 3D 영상으로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3D영화 경쟁이 가장 치열한 장르는 바로 애니메이션입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요?

어려서부터 기발한 물건들을 발명해내던 플린트!

그런데 문제는 발명품들이 2% 부족하다는 겁니다.

계속되는 불황으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플린트의 머릿속으로 기발~한 생각이 스쳐 가는데요.

하지만 사고뭉치 발명가의 작품답게 기계는 오작동을 일으켜 하늘로 날아가고 맙니다.

이들이 입을 떡 벌리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하늘에서 비 대신 내리는 햄버거 때문!

이 혁신적인 기계에 놀라지 않을 자 누군가요~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음식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신이 나는데요. 

하지만 장비가 과열되면서 음식은 점점 거대해지고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되는 음식 폭탄에 마을은 혼란에 빠집니다.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은 우리 돈으로 무려 1천 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습니다.

군침이 날 정도로 실감나는 음식들을 만들기 위해서라죠.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슈렉 포에버'도 3D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슈렉과 피오나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것 같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했죠.

꼬임에 빠져 겁나 먼~ 왕국에서 다시 모험을 시작한 슈렉.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피오나는 현상수배범이 되어 있고~ 

영원한 친구 동키는 자신을 모른답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가 거대한 뚱보로 변신한 기이한 세계~ 

화면 가득 펼쳐지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가 영화팬들의 눈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3D 영화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실감나는 액션연기죠? 용을 타고 하늘을 난다! 어떤 기분일까요? 용맹스런 바이킹 족장의 아들이지만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연약한 소년 히컵! 용을 무찔러야 하는 바이킹 전사지만..

부상당한 용과 친구가 되면서 모험의 세계로 빠져드는데요.

흥미로움과 색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3D영화들!

아바타를 잇는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