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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28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새 위원장에 온건파로 꼽히는 김영훈 전 철도노조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또 2인자인 사무총장에는 강승철 전 민노총 광주본부장이 뽑혔습니다.
이들은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담고 있는 개정 노조법의 무효화와, 전공노, 전교조에 대한 정부 탄압 저지, 조직 내 계파 갈등 극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새로운 지도부는 오는 2013년 1월까지 민주노총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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