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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입력 : 2010.01.28 17:28
28일 오전 11시쯤 서울 노고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사는 28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 불은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천정 쪽 전선이 끊어져 스파크가 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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