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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8일)은 젊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재래시장의 다양한 변신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의정부 제일시장의 상인들이 대학생들과 자매결연을 맺고서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화면 보시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를 선호하는 젊은 주부들을 재래시장으로 불러 들이는 방법은 뭘까요?
상인들은 젊은 학생들과 자매결연을 맺고서 아이디어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최애란/제일시장 상인 : 학생들이 저희한테 저희를 도와준데요. 예쁘게 꾸며서 장사 잘 되게.]
[김진권/제일시장 번영회장 : 자발적으로 와서 제일시장을 살리고, 재활성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래서 도에서 인증을 받아서 된 겁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100일 동안 시장조사와 각종 이벤트,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서 젊은 손님을 유혹 할 계획입니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체험해 보는 인턴 장사꾼이 된 것입니다.
[박효수/대학 동아리 '젊은 도전' 회장 : 삶의 이야기와 점포의 특징, 강점 등을 저희가 최대한 부각시켜서 전통시장을 살아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기관도 참여했습니다.
경기도는 필요한 예산 3억 원을 내 놓았고, 의정부시도 최우선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문수/경기도 지사 : 전통시장과 젊은이들의 문화적 재치를 결합하는 이런 융합이 전통시장을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젊은층에게, 재래시장의 된장국 마케팅이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 100일 동안 계속 될 재래시장의 변신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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