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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27일) 오후 한 때 서울과 중부지방에 갑자기 함박눈이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쌓이진 않았지만 노면이 미끄러워서 교통흐름은 더딘 상황인데요. 서울 대방역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한상우 기자! (네, 서울 대방역에 나와 있습니다.) 네, 지금 교통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후 한 때 펑펑 쏟아지던 눈이 지금은 비로 바뀐 상태입니다.
영상의 기온을 보인데다 비까지 내리면서 눈이 쌓이지는 않았는데요.
잠깐동안 함박눈이 내리면서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종종 걸음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서울에 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면서 우산을 미리 준비한 시민도 많았습니다.
지금 대방역 근처 도로는 퇴근길 차량 흐름이 더딘 상태입니다.
궂은 날씨에 도로에 물기가 많아 오늘 퇴근길 정체는 평소보다 늦게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1~4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 영서지방 일부에는 1~3cm의 눈이 내리고, 호남과 경남지방에는 최고 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부터는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지만, 오전 한 때 중부지방에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성일, 공진구, 영상편집 : 이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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