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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요르단에 이어 네덜란드의 연구용 원자로 건설사업에도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네덜란드 원자로 '팔라스' 프로젝트 입찰에서 아르헨티나에 뒤져 차순위로 밀렸지만 최근 아르헨티나 측의 문제로 협상절차가 중단돼 조만간 재입찰이 실시됩니다.
팔라스의 계약 규모는 요르단 수주액의 3배가 넘는 7천억 원대로, 연구원 측은 재입찰 수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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