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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사고' 70대 노인 끝내 숨져

유병수

입력 : 2010.01.27 13:14


지난 3일 3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부산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3살 황 모 할머니가 사고 24일만인 27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황 씨는 사고직후 갈비뼈 골절 등 전치 15주 이상의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