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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전공노 조합원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사

김경희

입력 : 2010.01.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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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직원 노동조합과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28일부터 조합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28일 조합원 15명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1차 소환 대상자 69명을 모두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민주노동당 가입 여부와 어떤 명목으로 민노당 계좌에 돈을 입금했는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