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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재산등록을 해야 하는 공직자 16만 9천여명을 대상으로 재산 형성과정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재산 신고 누락사항을 확인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재산형성과 변동과정을 조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검증 대상은 공무원이나 지방의원 등이 업무 처리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활용해 토지나 주식 등을 구입하거나 뇌물·탈세로 부당하게 재산을 증식한 경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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