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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7살짜리 소녀, 아이티 구호금 모금

김정기

입력 : 2010.01.27 12:35|수정 : 2010.01.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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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에 사는 7살짜리 소년이 아이티 이재민을 위해 모금 운동을 해, 하루만에 2억 5천만원을 모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런던 근처 폴햄에 사는 7살 소년 찰리는 누구보다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찰리는 유니세프의 '8km 자전거 타기 모금 활동'에 참가했는데, 이 소식이 방송과 신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부금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티 이재민을 돕자는 찰리의 작은 소망이 알려지면서 하루만에 13만 6천 파운드, 우리돈으로 2억 5천만 원이 모였습니다.

찰리가 희망했던 목표액의 270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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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주고 받다 보면 평균 4.6초 동안 도로에서 눈을 뗍니다.

이런 부주의는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미 정부는 문자메시지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늘자 미국 전 지역에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트럭과 버스 운전자들이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받고 읽기만 해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벌금은 우리돈으로 315만 원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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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피비양은 하루가 머다하고 계속되는 집단 괴롭힘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를 잘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청소년 5천 7백만 명이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결과 집단 괴롭힘 피해자는 자살 충동이 많게는 9배까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