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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와 가스요금, 또 고속도로 통행료와, 시내·시외버스 요금이 줄줄이 인상될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정부는 2분기 중 전기와 가스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기는 현재 원가의 약 90% 수준에 공급되고 있으며, 가스는 지난 2008년부터 원가 연동제를 적용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미수금 5조 원 가량을 요금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도로공사도 지난 4년동안 동결된 고속도로 통행료를 올해 10% 올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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