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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입력 : 2010.0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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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날씨]

<앵커>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전·현직 공무원들을 들춰봤더니 세명 가운데 한명이 가짜라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축구하다 다치고, 술마시다 다쳐도 모두 국가유공자가 됐다고 합니다. 유공자 심사를 주관하는 국가보훈처가 뭐하는 곳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세금을 헛되이 쓴 것도 아깝지만 진정 나라를 위해 몸바치다가 국가유공자가 된 분들에게도 큰 모욕이 된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