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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탈레반군이 여성을 처형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1천여명의 관중들로 가득한 축구장 한가운데에서 탈레반군이 한 여성을 처형합니다.
탈레반 법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1999년 11월 수도 카불에 있는 축구장에서 촬영된 화면인데요.
그러나 이런 끔찍한 사형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 시민들은 탈레반이 나라를 이끌었을 당시가 더 좋았다고 말합니다.
재산과 권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탈레반 법 하나만 따르면 되고, 법을 어기면 벌을 받아야해 사실상 법 앞에 모두가 평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