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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26일과 27일 금강산에서 갖자고 제안했던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다음 달 8일에 개최하자고 수정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25일 오전에 통일부 장관 명의로 북한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 부장에게 통지문을 보내 금강산·개성 관광 관련 실무회담을 다음 달 8일에 개성에서 갖자고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26일 개최하자고 제안한 개성공단의 통행, 통신, 통관 등 '3통' 관련 군사실무회담도 다음달 1일로 예정된 개성공단 실무회담 이후에 개최하자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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