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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황사 발생…낮 동안 옅은 황사 유지

안영인

입력 : 2010.01.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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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경기와 충청, 호남과 제주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황사가 들어오면서 서울 경기를 비롯한 서쪽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당 200~300 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상시보다 먼지가 5~6배나 많은 것입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미세먼지 농도가 강하지 않고 바람도 점차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낮동안 옅은 황사가 유지되다가 밤에 서쪽부터 점차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