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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들어 첫 황사가 발생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빠르게 나타났는데요.
지금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고요.
낮동안에도 대부분지방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난 뒤 밤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24일) 중국 화북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들어오면서 새벽에 백령도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황사대가 점차 남동진하면서 강화의 미세먼저 농도는 전 시간에 비해 내려간 상태이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 먼지의 연무가 더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4배정도 높아져있습니다.
또 날이 반짝 추워지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2도에 머무는 등 아침보다 기온이 내려가겠고요.
찬바람 때문에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맴돌겠습니다.
또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시적으로 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당분간 포근할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또 수요일은 모래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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