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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불법주차 차량이나 시설물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 지역의 인도는 마음놓고 걸을 수가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남구 주안동 2030 거리.
90년대 중반 젊은이를 위한 문화의 거리로 조성된 곳입니다.
하지만 보행자를 위한 인도는 불법 주차차량과 광고판, 쓰레기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밀려난 보행자들은 차도로 다녀야합니다.
부평역 앞 거리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포장마차와 각종 시설물이 들어서 있고 차량들이 인도에 올라 있습니다.
공공 목적에 쓰도록 돼 있는 건축선 후퇴부분도 건물주들이 멋대로 쓰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자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행권을 위해서는 관리 강화와 시민참여, 관리규정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최강림/인천시 도시계획기획 단장 : 첫번째는 관리측면입니다. 불법주차나 불법광고물단속이 필요하고요. 두번째는 상인이나 이용자가 아름답게 가꾸는게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1997년부터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인천앞바다에서 잡힌 꽃게의 위판고가 10년 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작년도 인천지역 꽃게 위판고는 1만 4500t으로 지난 2002년의 1만 4200t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지역 꽃게 위판고는 2004년 1300t까지 떨어졌으나 대규모 치어방류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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