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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음원 불법 내려받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라고 아시아 음악박람회를 주관하는 뮤직 매터스의 재스퍼 도넷 회장이 밝혔습니다.
도넷 회장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미뎀 국제음악박람회에서 지난해 말 13개국 8천 5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불법 음원 내려받기가 가장 많은 곳은 중국이었고, 한국이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조사결과 응답자의 29%가 음원을 불법으로 내려받고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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