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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94세 이상 초고령 노인의 장수비결은 외향적인 성격과 규칙적인 식사습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에 사는 94세 이상 노인 87명을 대상으로 장수 비결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이 가운데 자신이 사교적이라고 답한 남성은 80% 여성은 69.4%였습니다.
규칙적인 식생활도 장수의 비결로 밝혀졌는데요.
남성의 88% 여성의 75.8%가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일정한 분량을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85세 이상 초고령 인구 비율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노인 정책이 6~70대 중심이어서 초고령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형 장수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