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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 25일부터 혹한기 야외전술훈련

입력 : 2010.01.23 09:27


육군 제53보병사단은  25일부터 부산 해운대구 장산 전술종합훈련장 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2010년 혹한기 야외 전술훈련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1차 훈련은 태종대연대가 30일까지, 2차 훈련은 울산연대가 2월 8일부터 5일간, 3차 훈련은 해운대연대가 2월 22일 5일간 각각 한다. 

이번 훈련은 혹한의 조건속에서 병력, 장비운용의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개인의 전투기술과 제대별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종 모의 상황을 조성,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된다. 

군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해안 침투대비 작전과 야간 전술 행군 등을 할 때 사격과 차량 이동이 불가피하다면서 훈련지역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