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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가 몰려온다!

입력 : 2010.01.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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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흥행 대박 덕분일까요?

판타지 소설은 매력적인 영화의 소재가 됐는데요.

이번에는 그리스 신들이 대결을 벌이는 판타지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입니다.

잠수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소년 퍼시 잭슨.

어느날부터 평범했던 퍼시의 일상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죠. 

사실 퍼시는 포세이돈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의 존재인데요.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걸 알자마자 누군가에게 쫓기게 됩니다.

자신이 제우스의 번개를 훔친 범인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억울함도 잠시 하루 빨리 누명을 벗지 않으면 꼼짝없이 죽임을 당해야 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제우스의 번개를 둘러싼 다툼은 신들의 전쟁으로 번지게 됩니다.

퍼시 잭슨은 신들의 전쟁을 막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섬뜩한 스릴러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들도 있습니다.

살인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들을 수용한 섬 '셔터 아일랜드'에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연방 보안관 테디와 처크가 수사를 맡게 되는데요.

실종된 자가 남긴 단서는 의문투성이고 섬 사람들 또한 섬뜩한 비밀을 간직한 듯 하나같이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신변에 위험을 느낀 두 사람.

탈출을 시도해 보지만 거센 폭풍우로 배가 끊겨 버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테디는 이상한 환각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영화는 깜짝 놀랄만한 반전으로 스릴러의 묘미를 보여 줍니다.

영화 '러블리 본즈'는 살해당한 소녀 수지가 하늘에서 가족들을 내려다보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딸을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수지의 동생에게도 살인마의 마수가 뻗치는데요.

영화 '반지의 제왕'의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폭넓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들.

원작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