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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이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원주 애네아의 집을 찾아가 감미로운 연주로 희망과 감동을 전했습니다.
애네아의 집은 천주교 원주교구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원주시향은 친숙한 연주곡으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원주시향은 지역 학교와 교도소, 병원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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