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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증상으로 신고됐던 충남 당진과 경기도 포천의 두 젖소 농가는 정밀검사 결과 모두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두 농가의 젖소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두 곳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접수된 11건의 구제역 의심신고 가운데 5건만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6건은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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