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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철 전력사용량 증가로 에너지 대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태양열에너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열은 난방뿐아니라, 냉방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고효율 전력생산기술 연구도 한창입니다.
이선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한파로 난방용 전기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결책으로 태양열 에너지가 제시됩니다.
태양열은 난방용으로만 알려져있지만, 열교환장치를 이용하면 여름철 냉방까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시스템 연구도 한창입니다.
태양열로 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리는 방식은 대형발전소에 적합한 기술로 이미 미국 등에서 상용화됐습니다.
반면 현재 연구중인 접시형 집광판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시스템은 열을 받으면 실린더가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열동력엔진을 이용합니다.
실리콘 태양광 발전은 효율이 10%지만 이 방식은 발전효율이 최대 30%에 달하고, 시설비도 저렴합니다.
[강용혁/에너지기술연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 : 접시형 태양열 발전에 쓰이는 스트링 엔진의 경우는 지금 국내에서 하는 경우는 23%, 25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엔진 효율만으로는 30%가 넘는 경우도 꽤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어떤 마을단위와 조그마한 단위로 들어갈 때는 접시형이 유리합니다. 접시형의 경우는 개통 연기가 바로 가능하고, 냉각장치가 별도로 필요가 없고, 효율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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