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산 돼지고기와 쇠고기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액은 6억7천2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18.3% 감소했고, 수입량도 29만4천9백 톤으로 전년보다 8.9% 줄었습니다.
쇠고기의 지난해 수입량은 22만2천7백 톤으로 전년에 비해 6.7% 늘었지만, 수입액은 7억9천7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돼지고기와 쇠고기 수입이 줄어든 것은 경기 침체로 육류 소비량이 줄어든데다 국내산 육류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