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태반주사가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폐경기 환자 108명 가운데 절반에게는 태반주사제를, 나머지 절반에겐 가짜 약을 주사한 뒤 4주간 관찰한 결과입니다.
대표적인 폐경기 증상으로는 안면 홍조나 화끈거림, 우울증상 등이 있는데요.
태반주사제를 맞은 그룹에서는 증상에 대한 완화 정도가 12.30점인데 반해서 가짜 약을 주사한 그룹에선 증상에 대한 완화 정도가 7.15점에 그쳤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태반주사가 폐경기 여성들의 갱년기 증상을 줄이는 효과가 좋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