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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설경구, 류승범 씨의 열연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고의 스타 파워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 영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의로 변신한 설경구 씨와 의문의 살인마 역을 맡은 류승범 씨는 영화 속에서 고도의 심리 싸움을 펼치는데요.
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만으로도 스크린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영화 '의형제' 역시 연기파 배우 송강호 씨와 강동원 씨의 대결에 일찌감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영화 '전우치'로 올해 첫 500만 관객을 동원한 강동원 씨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파면당한 국정원 요원 '한규'와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 캐릭터를 맡았는데요.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14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쳤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겠죠?
영화 속 투톱 행진은 사극 영화에서도 예외일 순 없는데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는 배우 황정민 씨와 차승원 씨의 검술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데요.
선조 29년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연기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처럼 투톱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배우와 배우가 만나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극적인 요소와 재미까지 더해져 관객들을 매료시키죠?
투톱 배우를 내세운 최고의 흥행영화는 최민식 유지태 주연의 '올드보이',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투톱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흥행이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출연 배우의 스타성 외에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흥행에 성공할 수 있는데요.
2010년을 장식할 투톱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