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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 무너졌습니다"

입력 : 2010.01.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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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브라질 병사가  찍은 아이티 지진참사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건물 대부분이 무너졌고 중앙 성당도 붕괴됐습니다.

도시는 온통 잿빛 연기와 먼지로 가득했습니다. 겁에 질린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이 동영상은  휴대전화로 촬영된 것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