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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화성시에 들어설 유니버설스튜디오 리조트 건설공사가 내년초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원 소식, 오늘(19일)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오늘 사업선포식이 있었죠.
<기자>
네, 오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버설스튜디오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보시죠.
오늘 선포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투자사로 참여하는 포스코건설, 부지소유주인 수자원공사 등 1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유니버설스튜디오 본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사업추진을 위해서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기본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이전에 사업추진을 위한 본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내년초 공사에 들어가 2013년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전세계 4개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고, 복합적이고 더욱 재밌고 신나는 테마파크가 될 것입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는 3조 원을 들여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435만여 ㎡부지에 세워지는데,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쇼핑몰 그리고 호텔, 콘도,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단지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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