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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김C 밴드 '뜨거운 감자' 공연

유재규

입력 : 2010.01.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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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의 밴드 '뜨거운 감자'가 단독공연을 가집니다.

무지개라는 뜻의 '어쿠스틱 레인보우'라는 주제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시작된 인권 콘서트 '휴먼'의 후속 기획입니다.

[김C/'뜨거운 감자' 리더 : 무지개가 나타내는 건요. 소수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상징적인 것이거든요. 제가 속해있는 뜨거운 감자도 역시 다수의 음악이라기보다는 소수의 음악인 것 같아서 저희들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뜨거운 감자'의 신곡을 발표하고 관객들과 곡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2007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던 록 밴드 '오케이 고'의 새 음반이 나왔습니다.

이번 음반은 밴드 멤버들이 십대 시절 즐겨들었다는 '프린스'의 분위기가 진하게 배어있습니다.

80년대 풍의 펑키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라 존스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 평가받고 있는 여성 소울 가수 '다이앤 버치'의 데뷔 앨범이 나왔습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성장하면서 독학으로 배웠다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버치의 목소리는 짙은 서정이 담겨있다는 평입니다.

미국의 모던록 밴드 '원리퍼블릭'이 두 번째 음반을 냈습니다.

이번 음반은 빠르고 강력한 비트에 현악기를 사용한 풍성한 사운드로 전작보다 보다 대중적이면서 감수성 넘친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