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남북, 오늘 개성서 해외공단 공동시찰 평가회의

박세용

입력 : 2010.01.19 07:40

동영상

남북이 19일부터 1박2일 동안 개성 남북경협사무소에서 해외공단 공동시찰에 대한 평가회의를 갖습니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달 중순에 진행한 중국과 베트남 공단 공동시찰의 성과를 정리하고 통행과 통신, 통관 등 3통 문제와 북측 근로자의 숙소 건설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9일 회의는 북한 국방위원회가 지난 15일 남한에 대한 보복성전을 거론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뒤 처음 열리는 남북간 공식 접촉인만큼 정부는 북한 대남 기조의 변화 여부 등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