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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돈버는 부자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이성일

입력 : 2010.01.22 18:01


청양군 목면은 2010년 돈 버는 부자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본격 나섰다.

경인년을 맞아 청양군이 돈 버는 농촌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목면은 지난 13일 면회의실에서 마을 대표 구상보고회를 통해 14개리 마을대표들과 '돈 버는 부자 만들기 사업'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마을에서 구상한 사업에 대해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을에서 선택한 작목에 대해 왜 이 작목을 선택했는지?

△어떻게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사업비 충당과 주민들의 참여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사업을 위한 구상을 했다.

이날 마을별로 보고된 내용은 시설토마토, 미꾸라지 양식장, 버섯재배, 공동축사, 양묘장 등 다양한 사업구상이 개진됐으며 앞으로 매월 격주로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얻어 마을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재배와 농축임업과 관련된 고부가가치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결의했다.

최화용 목면장은 "면민들이 돈 걱정 없이 잘사는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군내에서 제일 먼저 우리 면이 돈 버는 농촌, 잘사는 농촌 만들기 구상 보고회를 갖게 됐다"며 면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일 SBS U포터 https://uporter.sbs.co.kr/rich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