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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생 한약재로부터 신종플루 치료용 한약제제가 개발됐습니다.
한국 한의학연구원 마진열 박사팀은 18일 국내 한약재로부터 신종플루 치료용 한약제제를 추출해 동물 실험을 한 결과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신종플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를 실험 쥐에 직접 접종하고 추출한 한약제제를 이틀 간격으로 9일 동안 경구 투여한 결과, 감염 9일째에 실험쥐의 폐에서 바이러스가 제거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