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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별로 학력관리를 체계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계속합니다.
함께 보시죠.
수학능력시험 등을 비롯한 평가에서 인천지역의 성적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작년말 현재 42만 명.
인구에 따른 학생수 평균치에 4~5만 명이 적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 수치만큼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과 그에 따른 경제적·정서적 문제를 막기위해서라도 학력신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권진수/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 학력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할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 교원평가제를 전면적으로 확대 실시할 것입니다. 또한 학교마다 학력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할 것입니다.]
또 각계인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학력정책추진위원회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교육환경개선 사업도 계속합니다.
올해에 초등학교 3개를 비롯해 모두 10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또 내년과 내후년에 각각 10개씩 3년간 모두 30개 학교가 신설됩니다.
시각장애 학생들의 미술제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달 24일까지 열리는 미술제에는 인천혜광학교와 서울 한빛맹학교, 충주 성모학교 학생들의 작품들이 출품됐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또 시각장애아동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20여명의 중견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도 전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