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와 '전우치'가 각각 누적 관객 900만과 500만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15~17일 전국 580개 상영관에서 관객 72만 739명(35.2%)을 모으며 5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1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925만 2천 363명이다.
4주째 2위를 지킨 '전우치'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78개 상영관에서 43만 3천 483명(21.2%)을 더해 누적 관객은 505만 8천 852명이다.
설경구와 류승범이 호흡을 맞춘 스릴러 '용서는 없다'도 지난주에 이어 3위를 지켰다. 21만 9천 718명(10.7%)을 모아 누적 관객은 74만 3천 291명이다.
지난 13일 함께 개봉한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과 공포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나란히 4~5위에 진입했다. '아스트로 보이'는 14만 8천 474명,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14만 2천 580명을 모았다.
이나영 주연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9만 2천 330명을 모으며 6위로 출발했다.
8만 4천 663명을 더한 '셜록 홈즈'는 세 계단 내려선 7위. 지난 달 23일 개봉해 누적 관객은 209만 1천 785명을 기록했다.
송윤아가 주연한 '웨딩드레스'는 6만 1천 944명을 모으며 8위로 출발했다.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2'와 '극장판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VS 와일드스피릿'이 9, 10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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