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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독일 "당분간 익스플로러 사용금지"

김정기

입력 : 2010.01.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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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중국의 해킹 우려 때문입니다.

독일 정부는 자국민에게 익스플로러의 보안이 완벽하지 않다면서 당분간 다른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중국의 구글 해킹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보안상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자 내린 결정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보안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사용하지 말라는 것인데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브라우저의 보안 상태를 '최고' 단계로 바꾸면 보안상의 허점을 다소 줄일 수 있다고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