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YS) 전 대통령이 18일로 82회 생일(양력)을 맞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시내 모처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김무성 정의화 의원,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등 주요 정치인 20여명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앞서 김장환, 조용기 목사 등 개신교 지도자들과는 오찬을 함께 한다.
한 관계자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시절 비서실에 근무했던 인사 들과 부산.경남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정 대표의 경우 당 차원에서 축하할 필요가 있어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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