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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신고됐던 농가 2곳의 젖소들이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지난 7일 구제역이 처음 발병한 이후 이 병에 걸린 소가 발견된 농장은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15일 발병이 확인된 두 농장은 최초 발병 농장과 1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농장간 차량 이동을 통해 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직 방역선을 넘어 구제역이 확산된 것은 아니라면서, 방역과 소독, 출입 통제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