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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이 몰고온 생활의 변화를 어제(14일)와 그제 이틀에 걸쳐 보도해 드렸는데, 스마트폰은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까요?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 유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허공에 손을 움직이는대로 사진과 각종 정보가 배열됩니다.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가 합성돼 상황이해를 돕고 예측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영화 속 얘기지만,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초보적인 수준은 이미 구현되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찍어보면 주변에서 가장 싸게 파는 상점을 알려줍니다.
힘들게 따로 정보를 찾아두거나 미리 외워둘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김중태/IT 문화원장 : 개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해서 각종 경제 정보를 추천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기술 덕분에 전화기는 작아져도 화면은 크게 볼 수도 있게 됐습니다.
화면을 접었다 폈다 하는 시제품은 이미 나왔고,
[허진호/한국 인터넷기업협회 회장 : 3~4년 전만 해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기능들인데 이미 가능해진 걸로 보면 10년 후에는 아마 진짜 상상하기 어려운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봇물이 터지면서 국내 업체에서만 올 한해 50여 종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속속 접목되면서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관심거리입니다.
(영상취재 : 이원식, 강동철, 영상편집 :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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